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문단 편집) === 멀티 엔딩 === * 라이트 사이드 (공식 엔딩) 람 코타를 구하러 가면 팰퍼틴과 결전을 벌이게 되고 '''완전히 몰아붙여 쓰러뜨린 다음 죽이려 한다.''' 심지어 포스 라이트닝의 대가 팰퍼틴이 쏜 라이트닝을 막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다, 오히려 포스를 되돌려쳐 충격파를 일으켜서 넉백시킨다. 그러나 팰퍼틴을 마무리하려는 순간 코타가 만류하여 그를 살려주기로 한다. 그 틈을 탄 팰퍼틴이 일어나 의원들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쏜다. 스타킬러는 그것을 자신의 한 손으로 막아내며 코타에게 의원들을 모두 대피시키도록 한다. 힘겹게 팰퍼틴의 공격을 막아내는 도중, 다스 베이더가 스톰트루퍼를 이끌고 나타나 코타와 의원들을 공격한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스타킬러는 자신의 모든 힘을 풀어헤쳐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고, 일행을 탈출시키는 데 성공하지만 힘이 다하여 쓰러지고 만다. 장소는 카쉬크로 바뀐다. 의원들은 그의 희생을 계기로 의기투합하여 [[반란 연합]]을 창설하고, 스타킬러의 가문인 마렉 가의 문장을 상징으로 삼는다. * 다크 사이드 스타킬러는 부상당한 다스 베이더를 쫓아가 제압한 후 팰퍼틴에게 향하지만, 람 코타가 팰퍼틴에게 죽기 일보 직전 상황에 처해 있다. 팰퍼틴은 코타를 죽이고 자기 제자가 되라고 유혹하는데, 스타킬러는 코타를 죽이는 척 하다가 황제를 공격한다. 하지만 팰퍼틴은 스타킬러를 쓰러뜨리고, 바로 위에 떠 있던 주노의 우주선을 끌어와 스타킬러를 내려찍는다. 의원들과 코타는 모두 죽고, 결국 스타킬러와 팰퍼틴만이 살아남는다. 스타킬러는 사이보그화되고 시스 스토커 아머를 강제로 착용당해 황제의 개가 된다. 다크 사이드 엔딩은 공식 엔딩이 아니지만, 이후 발매된 DLC 중 여기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